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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잃고 온몸 멍든 강아지…반복된 신고에도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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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태어난 지 석 달 된 강아지가 온몸에 멍이 든 채 버려졌습니다. 그전에도 동물 학대가 의심된다며, 이웃들이 여러 번 신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권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이틀 전, 청소노동자 A씨는 비 피해를 살피러 왔다가 오피스텔 주차장 계단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는 강아지를 발견했습니다.

[학대 강아지 최초 발견자 : 뭔가 부스럭부스럭거려. 혹시 고양이가 들어왔나 불을 켜고 보니까 강아지야. 강아지를 딱 보니까 눈알이 빠져 있는 거야. (관리소) CCTV를 보니까 막 때리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