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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침묵은 없다" 이준석, 독기 품은 여론전…대응 나선 윤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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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의 입이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각종 매체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을 향한 비판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친윤계에선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이 전 대표의 맞수로 나섰는데요. 당내 청년 정치인들 간의 설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준우 마커가 '줌 인'에서 관련 소식 정리했습니다.

[기자]

[이준석/당시 국민의힘 대표 (지난 13일) : 선당후사란 대통령 선거 과정 내내 한쪽으로는 저에 대해서 '이 XX, 저 XX' 하는 사람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당대표로서 열심히 뛰어야 했던 제 쓰린 마음이 그들이 입으로 말하는 선당후사보다 훨씬 아린 선당후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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