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정상들 이모저모 中총리 퇴임 앞둔 리커창, 다음은 ‘권력 3위’ 상무위원장 유력 조선일보 원문 베이징=박수찬 특파원 입력 2022.08.19 22:10 최종수정 2023.12.11 16: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