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영빈관 신축 추진에 "차라리 청와대로 가라…분노 임계점"(종합) 연합뉴스 원문 정수연 입력 2022.09.16 19:12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