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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동원령에 전국 반전시위…"아빠·남편 분쇄기 끌려들어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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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서울=연합뉴스) 조성흠 특파원 김지연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예비군 대상 부분적 동원령을 내린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전국 곳곳에서 동원령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로이터 통신, BBC 등에 따르면 인권단체 OVD-인포는 러시아 38개 도시에서 동원령 반대 시위가 벌어져 이날 저녁까지 1천311명이 넘게 체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