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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무산된 곳에 잡초만…LH가 방치한 '6,000억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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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지주택공사 LH가 집이나 공공기관을 짓겠다고 사둔 땅 가운데 상당수가 현재 방치돼 있습니다. 축구장 130개 정도를 합친 면적입니다. 만약에 그 땅을 팔았다면 매년 270억 원 정도를 아낄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현장을 조윤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1만 3천㎡ 부지입니다.

풀숲이 무성하고 군데군데 쓰레기도 버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