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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지스타'…국내외 스타 개발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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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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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 2022'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행사에는 국내외 스타 개발자들은 물론 각 게임사의 핵심 기대작들이 참가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2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지스타 핵심 행사인 'G-CON X IGC 2022' 콘퍼런스 연사 명단을 발표했다.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콘퍼런스에는 여러 국내외 스타 개발자들이 참석한다. 국내 게임 업계에서는 올해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인 위메이드의 장현국 대표가 오프닝 기조연설을 맡는다. 또 '검은방' '회색도시' 베리드 스타즈' 등을 개발한 라인게임즈의 진승호 디렉터, 네오위즈에서 'P의 거짓'을 개발 중인 노창규 아트 디렉터 등도 강연자로 나선다.

일본에서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아버지 캡콤의 ‘츠지모토 료조’, '사일런트힐'과 '그라비티 러쉬' 시리즈의 보케 게임 스튜디오의 ‘토야마 케이이치로’, '귀멸의 칼날 : 히노카미 혈풍담' 등 일본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특색 있는 게임을 개발해 온 사이버커넥트2 의 ‘마츠야마 히로시’ 대표도 강연을 준비한다.

서구권에서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의 개발사 퀀틱 드림의 데이비드 케이지 최고경영자(CEO), 연말 출시를 앞둔 크래프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의 호러 액션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스티브 파푸트시스 최고개발책임자 등이 관객들과 게임 개발 경험을 공유한다.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지스타는 오는 11월 17~20일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지스타에서는 메인 스폰서 ‘위메이드’를 포함해 네오위즈·넥슨코리아·넷마블·레드브릭·샌드박스네트워크·이루고월드·인벤·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HoYoverse 등이 참가해 신작 게임을 소개할 예정이다.

네오위즈의 경우 지난 8월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2’에서 한국 게임사 최초의 3관왕을 수상한 'P의 거짓'을 선보일 예정으로 국내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최근 2년간 코로나 상황으로 콘퍼런스가 정상적으로 개최되지 못했으나 올해 드디어 역대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강연을 통해 그동안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번 콘퍼런스를 준비했다"고 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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