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베꼈다가 950억원 배상 날벼락” 세계적 조롱거리된 중국 헤럴드경제 원문 김현일 입력 2022.09.24 16:5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