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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몰려드는 레이싱 족에 산골마을 주민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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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 춘천과 홍천을 잇는 56번 국도에는 느랏재라는 고갯길이 있습니다. 급경사 굽이 길로 '느릿느릿 넘어간다' 는 뜻에서 유래됐는데, 지금은 누가 빠르게 달리나, 경주하는 길이 돼 버렸습니다. 주말이면 레이싱을 즐기는 오토바이와 차량 동호인들이 몰리는 건데요 주민들은 사고날까 불안한 마음은 물론, 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승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굉음과 함께 급커브 고갯길을 오토바이가 빠르게 질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