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경찰서.(홍성경찰 제공) |
군·경은 대공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실탄은 하천 둑에서 낚시하던 40대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이를 회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실탄은 국내에서 생산된 것”이라며 “대공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탄은 38구경 권총탄으로 추정된다”면서 “실탄은 현재 모든 총탄을 관리하는 군에서 감식 중”이라고 덧붙였다.
k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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