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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미자가 남편 김태현과의 신혼 일상을 자랑했다.
미자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리 김태현 선생님. 내 생애 먹은 파절이 중 최고. 못하는 게 뭐에요? 대답이요. 그만 물어볼게. '동치미'에서 퀴즈 맞혀서 받은 항정살 구워 먹기. 해피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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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항정살과 각종 반찬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들로 가득한 한상 차림이 담겨있다. 남편이 만들어준 파절임을 자랑하는 미자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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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자는 김태현과 지난 4월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며, MBN '속풀이 쇼 동치미' 등에 출연하며 솔직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사진=미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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