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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한선화, 27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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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권율과 한선화가 확정됐다.

10월 5일부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14일에 열리는 폐막식 사회자로 권율과 한선화를 선정했다. 폐막식에서는 영화인들의 레드카펫 행사 이후 올해의 배우상, 뉴 커런츠상 등을 포함한 시상식, 그리고 폐막작 이시카와 케이 감독의 '한 남자'(2022) 상영이 있을 예정이다.

올해 폐막식 사회자로 관객들과 마주할 배우 권율은 영화 '명량'(2013)과 '챔피언'(2017)이 초청되어 제19회,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으며, 지난 2019년에는 영화제 대표 관객 프로그램인 시네마투게더의 멘토로 활동하는 등 꾸준히 관객들과 소통해왔다. 권율은 "몇 차례 방문한 적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식 사회자로 관객들과 함께 영화제의 끝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만큼 올해 영화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차근차근 영화인으로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한선화는 올해 처음 부산국제영화제와 인연을 맺게 되어 관객들에게 설렘을 안겨줄 전망이다. 그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 폐막식 사회자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수많은 영화인, 관객과 함께 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하게 막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권율은 영화 '명량'(2013)에서 '이회'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로맨스 연기를, '보이스 시즌2, 3'에서는 소름끼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현재는 '멘탈코치 제갈길'(2022)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 '구태만' 역으로 분해 활동 중이다. 올해 초 개봉한 '경관의 피'(2021)는 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되어 관객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2013년부터 연기활동을 시작한 배우 한선화는 영화 '영화의 거리'(2021), '교토에서 온 편지'(2022), '창밖은 겨울'(2022) 등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연애말고 결혼'(2014), '편의점 샛별이'(2020) 등을 통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온 그는 2021년 최고의 인기작 '술꾼도시여자들'(2021)에서 미모의 요가 강사 한지연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큰 사랑을 받았다.

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4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김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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