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해 말 전북대 수의대와 동물진단 공동 연구 및 제품 개발과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전북대캠퍼스의 지원시설에 입주해 동물 진단 시장 진입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반려동물 진단 시장은 매년 약 10%씩 성장을 하고 있다. 오는 2028년 시장규모는 약 2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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