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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식]심덕섭 고창군수, 내년('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 준비해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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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내년(‘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 준비해야

아주경제

심덕섭 고창군수 스마트 정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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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26일 스마트정책회의를 주재하며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제안했다.

심 군수는 “야외마스크 전면해제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 고창의 이름값(네임벨류)을 높이기 위해선 뭔가 새로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지금부터라도 지역의 세계유산 5관왕(고인돌, 갯벌, 판소리, 농악, 생물권보전지역)을 총망라한 축전 등 활력 넘치는 내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심 군수는 동리 신재효 선생의 묘소관리 소홀함을 지적하고, 진입로와 봉분 잡초 제거 등을 주문했다.

심 군수는 “고창군이 ‘판소리의 성지’를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신재효 선생의 묘소를 찾아 갔을 때는 풀숲이 우거져 굉장히 어려웠다”며 “진입로와 봉분 정비 등을 통해 고창이 낳은 동양의 섹익스피어 신재효 선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선 금요일(30일)부터 시작되는 모양성제 내빈 의전 준비 사항, 군청 직원 공직기강 확립방안 등이 논의됐다.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 미디어아트로 물든다···10월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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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미디어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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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창 고인돌유적이 밤이 아름다운 곳으로 거듭난다.

고창군과 함께 전라북도, 문화재청은 오는 10월 1일부터 한달여간 고인돌유적지 일원에서 ‘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해가 지면 우리의 염원이 모여 기적이 이루어진다-황혼의 기적’을 테마로, 고인돌박물관과 유적지 전체가 거대한 빛의 스크린이 된다.

고창 고인돌박물관 앞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계산리고인돌(90톤)’에는 시간을 돌리는 기적을 표현해 빛의 수호신과의 만남이 연출된다. 고인돌다리를 건너 유적지까지 가는 길은 은하수와 반딧불 조명으로 반짝반짝 빛난다.

드디어 만나게 되는 수백개의 고인돌이 펼쳐져 있는 언덕. 수백톤의 돌을 나르며 부족의 영광과 하늘의 은혜를 바랐던 선사인들의 염원이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되살아난다. 프로젝션 맵핑과 레이저, 음향효과를 활용해 바닥과 숲을 최대한 활용해 신비롭고 황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인돌박물관 1층에선 미디어아트 특별전시(기적의 빛, 희망을 밝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람객이 함께한 체험콘텐츠 ‘라이브스케치-고인돌판타지아’도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고래와 사슴, 호랑이, 토끼를 종이에 색연필로 색칠해 스캔하면 동물들이 벽면 고인돌 애니메이션에 등장한다. 그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을 터치하게 하면 고인돌유적지 한가운데로 돌아가 내가 마치 동물들과 뛰노는 기분이 들게 하는 3D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개막식은 10월1일 오후 7시에 열린다. 가을밤 오프닝 공연과 미디어아트뿐만 아니라 축하공연이 이어져 열기가 고조되며, 인근에 홍보영상관, 포토존이 준비돼 있다.

미디어아트 기간 중에는 2022 고창 고인돌유적 세계유산미디어아트 설문조사 참여 및 현장 등록 이벤트로 커피 쿠폰과 기타 기념품들을 제공한다.

세계 고인돌의 절반이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그 종류도 다양하다. 전 세계 고인돌은 약 6만기에 달하는 데 그중 3만여 기가 한반도에 있다고 한다. 국내의 고인돌 중 전라북도에 분포된 고인돌은 2600여 기 이상이다. 그 중 63% 이상인 1680여 기의 고인돌이 고창 산허리를 장식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고인돌유적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함으로써 청동기시대 한반도의 거석문화를 홍보하고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리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가을밤 많은 분들이 고인돌유적을 찾아 환상적인 미디어아트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인 ‘제49회 고창 모양성제’가 9월 30일 ~ 10월 4일까지 고창읍성(모양성)일대에서 개최된다. 주간에는 고창읍성을, 야간에는 고창고인돌유적을 방문해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길 추천한다.
고창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최종보고서 검토

고창군이 지난 26일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심의를 위해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4차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 9월말까지 제출해야 하는 최종보고서를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로 보고서에 담긴 5개년 계획에 위원들의 다양하고 의미있는 의견이 제시됐다.

문화도시 지정은 이번 최종보고서 제출을 시작으로 10월 현장평가와 11월 최종 발표평가를 거쳐 11월 중 제4차 법정문화도시가 선정되게 된다.

고창군은 2020년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되고 2년여 동안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군민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많은 예비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군민들의 2년여의 문화적 경험을 담아, 앞으로의 5개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한 조성계획을 참석한 위원들은 경청하며 군민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조언하고, 제안했다.

문화도시에 선정되면 고창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5관왕의 자원을 문화도시 사업과도 잘 연계 활용하여 세계적인 문화도시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난해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 11월에 되풀이하지 않도록 앞으로 있을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잘 준비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고창군, 주요 기업 대표들 투자유치 자문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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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투자유치지원단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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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고창군이 국내 주요기업 대표들이 참여한 투자유치 자문단을 꾸렸다. 심덕섭 고창군수의 ‘친환경 ESG기업 유치’공약이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었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심덕섭 고창군수는 기업(경제)관계자 5명을 투자유치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자문위원들은 국내 주요기업 대표와 경제통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경영노하우, 경제전문지식,광역정보망, 인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국내외 우수·우량기업 투자의향을 살피고, 타깃기업 발굴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앞서 심덕섭 군수는 지역 산업구조의 대전환을 선언하고, 지역경제 발전효과가 크고 고용유발 효과가 큰 친환경 기업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달 들어서 반도체·자동차 부품산업 등 첨단 미래산업과 친환경 ESG기업과의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동시에 고창일반산업단지의 명칭변경도 진행되고 있다. 군은 기존 산단의 노후 이미지를 탈피해 브랜드 가치를 개선하고, ESG 친환경 산업단지로 바꿔낼 계획이다.

투자유치 지원단 역시, 기업가 입장에서 산단의 장기적 사업컨셉과 구도를 잡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기업 투자유치에 힘을 쏟아 좋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2022 대한민국 판소리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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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판소리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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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성지 고창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대한민국 판소리한마당’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판소리한마당은 지난 23~25일 사흘간에 걸쳐 고창읍성과 동리국악당 일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조영자, 이난초, 김향순, 모보경, 채수정 명창 등과 조선판스타 김산옥, 김하은 등 우리나라 최고의 명인·명창의 공연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들의 높은 완성도가 돋보였다.

이번 대한민국 판소리한마당에서는 ‘소리길, 동리정사에 다시피다’를 주제로한 판소리 완창무대, 전북도립국악원의 창극단의 소리기행, 고창 국악인들의 향연, 고창풍류 이야기 등을 무대에 올려 우리 전통음악의 흥취를 선사했다.

또한 인천광역시교육청 국악합창단을 초청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전 세대가 공감하는 소리길 동행을 펼쳤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판소리의 정통성을 이어 대중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전통문화 계승 프로그램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조양덕 기자 deok150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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