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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 들어오세요, '풀퍼니시드 시스템' 오피스텔 인기” 없는 것 빼고 多 있는 ‘목감역 프로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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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5층~지상 10층, 2개 동, 전용면적 56~84㎡, 총 340실, 근린생활시설 81실 구성

- ‘호텔 마리나베이’의 수준 높은 호텔식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어

아시아경제

[‘목감역 프로그레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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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 들어가서 살면 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을 갖춘 소형 오피스텔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인 가구의 증가로 본격적인 솔로이코노미(Solo Economy) 시대가 열리면서 이른바 싱글슈머(single+comsumer)라 불리는 이들이 수익형 부동산의 새로운 수요층으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 가구 특별 추계 2017~2047년’에 따르면 올해 1인 가구는 598만7,000가구로 전체 가구(2,011만6,000가구)에서 가장 큰 비중인 29.8%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그간 최대 비중을 보인 '부부+자녀(29.6%, 596만2,000가구)' 가구를 제친 것이며, 지난 2017년(28.5%, 558만3,000가구)보다 1.3%p 상승한 수치로, 2027년 32.9%(711만4,000가구), 2037년 35.7%(807만6,000가구), 2047년에는 37.3%(832만가구)로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1인 가구와 더불어 부부 가구의 비중도 지속해서 늘어나 2017년 15.8%(309만3,000가구)에서 2047년 21.5%(479만4,000가구)까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의 절반 이상이 1~2인 가구가 사는 집이 되는 셈이다.

이와 같이 1~2인 소형 가구의 급증에 따라 ‘솔로이코노미’라고 명명된 ‘1인 시장’, 즉 싱글슈머가 갈수록 더 중요해지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이러한 수요자들을 배려해 그들의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풀퍼니시드 오피스텔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풀퍼니시드 오피스텔은 일명 ‘풀옵션’의 개념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완비된 가구와 가전 제품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즉, 냉장고와 에어컨은 물론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생활필수 가전이 제공돼 몸만 들어가 살면 되는 것이다. 이사는 물론 주거용품구입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나홀로족이나 싱글족에게 인기가 높다. 또 최근에는 편의를 추구하는 신혼부부들에게도 높은 관심이 이어지면서 사회 전반적인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는 추세이다.

또한 풀퍼니시드 시스템은 생활에 필요한 모든 용품을 갖춰 생활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설계 단계부터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생활시설들을 배치할 수 있어 수납공간이 부족한 소형 오피스텔의 단점 보완이 가능한데다 부가적으로는 맞춤형가구 및 가전배치를 통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때문에 젊은 직장인들과 전문직 종사자 등의 1인 거주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최근 분양 시장에서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춘 오피스텔은 청약 성적도 좋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빌리브 하남’ 오피스텔은 빌트인 방식의 콤비 냉장고와 건조 가능한 드럼세탁기, 유러피안 감성의 까사미아 가구, 그리고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등이 기본 옵션으로 설치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한 결과, 평균 12.67대 1이라는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1인 주택시장 역시 이들의 주거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기존 풀옵션 개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생활 편의성을 더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까지 겸비한 풀퍼니시드 시스템 오피스텔이 각광받는 등 이러한 트렌드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합리적인 실속형 소비를 추구하는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몸만 들어가면 되는 풀퍼니시드 오피스텔 공급이 주목받는 가운데 경기도 시흥 목감신도시에 선보이는 목감 최초 프레스티지 하우스 ‘목감역 프로그레스’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의 럭셔리 주거시설과는 차원이 다른 상품으로 하이엔드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다.

‘목감역 프로그레스’는 경기도 시흥시 조남동에 1단지와 2단지로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10층, 2개 동에 전용 56~84㎡, 총 340실 규모이며, 근린생활시설 81실이 함께 마련된다.

세대 내에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춰 집 안에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시스템 에어컨 등의 전자제품과 수납장, 붙박이장 등 가구들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실제로 신혼부부들의 경우에는 몸만 들어가서 살아도 될 정도로 이미 다 갖춰진 셈이다.

특히 목감 최초 프레스티지 하우스로 조성되는 만큼 품격 있는 하이엔드급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전세대를 전용면적 56~84㎡의 중소형 평형 위주 설계해 2~4인 가구가 살기 좋은 맞춤형 공간을 조성한다. 일부 최상층 타입에는 테라스와 다락방 등 차별화된 하이엔드 공간도 선보여 품격을 더할 계획이며, 지하 1층과 지상 1층으로 들어설 다양한 근린생활시설은 편리한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전망이다.

게다가 생활편의 서비스와 차량 관련 서비스, 가사관련 서비스 등 ‘호텔 마리나베이’의 수준 높은 호텔식 서비스가 대부분 1년간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먼저 생활편의 서비스로는 세대 방문객 또는 파티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게스트룸이 제공되며, 캐주얼 레스토랑을 통해 다양한 메뉴의 조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전담 트레이너가 상주하여 운동상담은 물론, 각종 GX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한 피트니스를 운영한다. 차량관련 서비스로는 입주민의 필요에 따라 ‘벤츠 스프린터’ 차량 이용을 무상 제공하는 리무진 서비스, 단지 내 지정 플랫폼을 통해 편리한 차량 렌트가 가능한 카쉐어링 서비스, 방문을 통해 기본 및 디테일링 세차가 가능한 출장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홈클리닝 전문 인력이 세대를 직접 방문하는 가사노동 헬퍼 서비스가 제공된다. 상업시설을 활용한 서비스도 눈에 띈다. 입점 예정인 키즈 교육 시설 째깍악어와 단지내 세탁업체 이용 시 입주민을 위한 특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단지 내에는 스마트 리빙시스템이 적용돼 입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스마트 홈 IOT의 기가지니 음성제어와 공동현관 문열림, 엘리베이터 호출, 비상호출, 지하주차 차량위치 확인 등 원패스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하며, 미세먼지 신호등, 보안시스템, 태양광설비와 LED조명의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까지 다양한 시스템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몸만 들어가면 바로 살아도 되는 풀퍼니시드 오피스텔이 높은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요자들이 그만큼 편리한 삶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목감역 프로그레스는 특히 목감 최초 프레스티지 하우스로 조성돼 풀퍼니시드 오피스텔이면서 호텔식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는 만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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