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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1997년, 2008년과는 다르지만, 경기침체 공포가 짓누르는 한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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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원화의 가치와 주식 시장이 '연일' 이렇게 떨어지는 건, 결국 세계 경기가 '침체'될 거라는 우려가 크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유로화도 엔화도 당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우리 상황이 2009년 금융위기 때와는 다르다며, 과도한 공포 심리를 경계하고 나섰는데요, 그렇다고 경제 상황이 나아질 기미는 당분간 없어 보입니다.

이덕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