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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별감사 중에 46억 횡령해도 몰랐다…'전결 시스템' 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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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건강보험공단 직원이 46억 원을 횡령한 뒤 휴가를 내고 잠적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공단은 해당 직원이 범행을 시작했던 올해 상반기에 특별감사 중이었습니다. 국민 돈을 빼돌리는 걸 특별감사까지 하고도 전혀 걸러내지 못한 겁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나 알아보니, 관리·감독을 전혀 받지 않는 '전결권'이 문제였습니다.

유요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