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피해자의 고통은 ‘양형 변수’조차 되지 못했다 한겨레 원문 오세진 기자 입력 2022.09.26 22:00 최종수정 2022.09.27 1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