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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출구, 장명진에 "목숨 구걸 안 해"→4억 놓칠 탈락자 공개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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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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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펜트하우스' 서출구가 최대의 탈락 위기에 몰린다.

27일 방송되는 채널 A '펜트하우스'에서는 남은 입주자 6명(서출구·이루안·이시윤·장명진·지반·임현서) 중 2명을 탈락시키는 마지막 탈락자 투표가 진행된다.

연합으로 묶인 서출구, 이루안, 이시윤은 '위험한 브레인' 임현서를 탈락 투표 대상으로 정했고, 지반과 임현서는 계속 매진해온 서출구 제거를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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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반은 펜트하우스의 장명진을 찾아가 "다 같이 살 수 있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다"며 "탈락 면제권을 임현서에게 주고 우리 셋(지반·임현서·장명진)이 서출구에게 투표하면 서출구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행동 방향을 정했다.

하지만 북한 체제 하에서 강요에 대한 강한 반감을 가지며 앞서 탈락한 낸시랭의 강요도 싫어했던 탈북자 장명진은 "지반 씨가 강요 아닌 강요를 한다"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지반과 임현서의 목표가 된 서출구 역시 '탈락 면제권' 거래 면담을 위해 장명진을 찾아왔다. 그러나 서출구는 전날 자신을 배신한 장명진에게 "목숨 구걸할 생각 없고, 할 얘기 1도 없다"라며 "명진 님이 믿음을 행동으로 안 보여주시면 그냥 내려가겠다"라고 선공을 날렸다.

장명진은 한때 서출구와 함께하려고 마음먹었지만, '브레인' 임현서의 "서출구는 생계에 지장이 없고, 상금이 절실하지도 않다"는 말에 흔들려 지난 미션에서 서출구를 배신했다.

이에 탈락 면제권 거래를 앞둔 장명진은 "좀 전까지 아군이었던 서출구 연합을 내가 배신하고 펜트하우스에 올라왔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며 고뇌하는 모습을 보였다.

'북한 남자' 장명진이 지반과 서출구 중 누구의 편에 설지 고민하는 가운데, 이날 탈락자는 1명이 아닌 2명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가 혼란에 빠졌다.

총 상금 '최대 4억'을 가져갈 주인공이 결정되기 전날 결정된 탈락자 2명은 27일 오후 10시 50분에 '펜트하우스'에서 공개된다.

사진 = 채널A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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