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가수 박효신. 출처| 뷔 SNS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가수 박효신이 특급 우정을 나눴다.
27일 뷔는 자신의 SNS에 박효신과 함께한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에는 눈을 꼭 감은 채 뷔를 꼭 끌어안고 있는 박효신과 그런 박효신의 어깨에 팔을 걸친 뷔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애틋하게 껴안은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포스터에는 '2022.09.27~28, 신뷔로운 별밤지기 데뷔 기념'이라는 문구가 써있다. MBC 표준FM 라디오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 DJ로 참여한 두 형제를 반기는 제작진의 선물이다.
한편 라디오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오후 10시 5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namsy@sportsseou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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