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100년 만의 허리케인 상륙‥주 방위군 가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인구 320만 명이 살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 주의 탬파 시를 향해 강력한 허리케인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최고 시속 2백km가 넘는 허리케인이 이 지역을 강타하는 건 백년 만인데 주민 대피령과 함께 방위군까지 동원됐습니다.

워싱턴에서 왕종명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플로리다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허리케인 이언의 강풍 속도가 시속 200km를 넘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