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부동산이 집 5억 싸게 팔았대, 불매하자"…주민 등쌀에 짐싸는 공인중개사 매일경제 원문 이석희 입력 2022.09.28 13:39 최종수정 2022.09.28 2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