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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외교수장 "러 점령지 병합 주민투표는 불법…결과도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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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점령지에서 치러진 러시아 귀속 찬반 주민투표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투표 결과도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EU는 (러시아의) 불법적인 주민투표 진행 방식과 조작된 (투표) 결과를 규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