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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장종훈·정민철·김태균, KBO 한화 레전드 30일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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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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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오는 30일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2022시즌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레전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전문가 및 팬 투표로 선정한 '40인 레전드'에 송진우(5위·85.01점), 구대성(8위·81.35점), 장종훈(10위·78.41점), 정민철(13위·74.99점), 김태균(14위·73.18점) 등 5인의 이글스 레전드가 선정됐다.

한화 이글스는 구단 레전드 5인의 'KBO 40인 레전드' 선정에 발맞춰 레전드데이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인 사정으로 참석을 고사한 구대성을 제외한 정민철, 송진우, 장종훈, 김태균이 참석한다.

경기 전 송진우, 장종훈, 김태균의 합동 시구가 예정돼 있으며,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는 레전드 시상식을 개최해 상패 수여와 함께 수상 소감을 듣는다.

또 레전드데이를 맞이해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를 찾아주시는 관중을 위한 기념품도 준비했다. 올드유니폼을 형상화해 특별 제작한 응원 클래퍼를 선착순 2000명에게 제공한다.

이 밖에도 레전드 5인의 현역시절 의미 있는 사진 10장을 포토카드로 제작해 출시한다. 1999년도 우승 멤버(정민철, 송진우, 구대성, 장종훈)의 경우 우승 당시의 사진을 담은 챔피언 시리즈까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포토카드 상품 안에 'NFT 기프트 코드'를 포함해, 한화이글스 레전드의 모습을 디지털 영상으로도 소장 할 수 있도록 했다. 선수 별 200세트씩 한정판매하며,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의 레플리카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선수단 전원은 레전드 5인이 현역시절 함께 입었던 올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해 그라운드에 나서 레전드데이의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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