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우린 '총알받이용'이었다"…푸틴 동원령에 끌려간 징집병의 절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