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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문희준' 소율, 둘째 출산 후 조리원서 근황.."육아 중인데 아직 뼈 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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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소율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문희준의 아내 소율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28일 소율은 잼잼이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조리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소율은 사진과 함께 "잼잼 육아, 뽀뽀 육아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벌써 출산한지 22일째. 대박이에요. 아직 뼈가 시리긴 하네요. 그래도 아이들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요. 아픈지도 모르겠다는"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소율은 조리원에서 밝은 근황을 보내고 있다. 소율은 둘째 출산 후 건강한 모습으로 조리원에서 잘 지내고 있는 듯하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13살 연상 그룹 H.O.T. 출신 문희준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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