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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유출됐네, 어쩌나” 삼성 최고 야심작,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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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갤럭시S23 예상 이미지(왼쪽)와 지난 2월 출시된 갤럭시S22. [트위터(@OnL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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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카메라 디자인 어떤게 더 예쁜가요?”

삼성전자가 갤럭시S23 시리즈 조기 출시로 아이폰14 ‘견제’에 나선다. 전작보다 3주 이상 빠른 1월 말~2월 초 출시가 점쳐진다. 디자인도 벌써 유출됐다. 기본·플러스 모델 후면 디자인에 변화가 생긴다.

28일 IT 팁스터 ‘온리크스’는 유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된 갤럭시S23 기본 모델 이미지를 제작했다. 갤럭시S21과 갤럭시S22에 적용됐던 ‘컨투어컷 디자인’ 대신 ‘플로팅 카메라’ 디자인이 채택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컨투어컷 디자인은 기기 프레임과 카메라를 둘러싼 프레임이 한번에 이어지는 디자인이다. 플로팅 카메라는 ‘갤럭시노트20 울트라’에 처음 시도된 디자인으로, 카메라를 둘러싼 프레임이 없다. 대신 각 렌즈의 원형 테두리에 메탈 프레임을 입혔다. 기기가 전체적으로 얇아보이는 장점이 있지만 컨투어컷 디자인에 비해 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것처럼 느껴지는게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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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3 예상 이미지. [트위터(@OnL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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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출시된 갤럭시S22 시리즈 디자인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2년간 유지해온 카메라 디자인을 과감히 버렸다. 몇 세대 동안 비슷한 디자인을 유지하는 애플과 달리 삼성전자 갤럭시는 세대가 바뀔 때마다 하드웨어 스펙도, 디자인도 큰 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된 갤럭시S22 기본·플러스 모델은 갤럭시S21 시리즈와, 갤럭시S22울트라 모델은 2020년 출시된 ‘갤럭시노트20 울트라’와 지나치게 유사했다. 이때문에 갤럭시S22 시리즈 출시 직후 “아이폰을 닮아간다”는 비아냥을 들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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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2021년 출시된 갤럭시S21, 2022년 출시된 갤럭시S22와 갤럭시S23 예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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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상위 모델 ‘갤럭시S23 울트라’의 경우 전작 갤럭시S22 울트라와 디자인 차이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각진 기기, 후면 플로팅 카메라, 에지 디스플레이 등 주요 특징을 이어간다.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다. 갤럭시S22 울트라는 1억 800만 화소 카메라였다.

park.jiye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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