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이러니 안 반해?' 제니, 명품 쇄골 한껏 드러낸 '심쿵컷' [★SN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블랙핑크 제니. 출처 | 제니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안 반할래야 안 반할 수가 없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제니는 28일 자신의 SNS에 “탬버린즈 팝업 놀러간 날”이라는 글과 함께 향수 브랜드 팝업스토어 방문기를 올렸다.

사진 속에서 제니는 노란색 바탕으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초대형 입간판 앞에서 신난 듯한 포즈를 취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어깨와 팔을 일자로 드러낸 독특한 스타일의 아이보리 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블랙핑크 제니. 출처 | 제니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었는지 휴대폰으로 거울 속 자신을 열심히 찍기도 하는 모습이다.

한편 제니는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있는 사진들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며 열애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현재까지 양측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gag11@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