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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미 중간선거 겨냥 도발수위 높이나…핵실험 동향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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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간선거 겨냥 도발수위 높이나…핵실험 동향 주시

[앵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북한이 추가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미 정부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규탄했습니다.

북한이 11월 미국 중간선거때까지 도발 수위를 높여갈 수 있다고 보고 핵실험 동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강병철 특파원입니다.

[기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이뤄진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해 미국도 규탄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