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유깻잎, 울긋불긋 뒤집어진 민낯 "스트레스 피부에 그대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유튜버 유깻잎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유튜버 유깻잎이 스트레스성 피부염으로 괴로워하며 자신의 모습을 가감 없이 인증했다.

지난 28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유깻잎이 공개한 사진에는 자신의 한쪽 면 얼굴을 클로즈업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유깻잎은 "진짜 스트레스가 피부로 나오는 타입. 접니다" 라는 멘트를 남겼다.

유깻잎은 자신이 설명한 것처럼 바쁜 스케줄로 인한 신경성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듯 스트레스를 토로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유깻잎은 여전히 아름다운 눈매와 콧선을 뽐내며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었다.

또 같은 날 유깻잎은 자신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공복에 44.5kg 이라고 이를 인증해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래도 여전히 예뻐요", "세젤예 유깻잎", "피부 금방 나을거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튜버 유깻잎은 크리에이터 최고기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이들은 이혼 6개월 만인 지난해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이혼 부부의 솔직한 모습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 사이엔 딸 솔잎 양이 있다.

khj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