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가령, 레드카펫에서 35살 미모 뽐낸 부혜령
배우 이가령이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APAN STAR AWARDS’에서 레드빛 절개 드레스를 입고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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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가령이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APAN STAR AWARDS’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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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가령이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APAN STAR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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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가령이 과감한 패션으로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이가령은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APAN STAR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가령은 몸매를 드러낸 파격 레드빛 절개 롱 드레스를 입고 나와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는 168cm의 큰 키에 인형 같은 비주얼,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가령은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부혜령으로 분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종영 인터뷰에서 자신의 실제 나이에 대해 프로필(인물소개)에 기재된 1988년생이 아닌 1980년생으로 43세라 고백한 바 있다.
배우 이가령이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APAN STAR AWARDS’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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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가령이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APAN STAR AWARDS’에서 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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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가령이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APAN STAR AWARDS’에서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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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가령이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APAN STAR AWARDS’에서 레드카펫을 밟으며 사랑스러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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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가령이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APAN STAR AWARDS’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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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가령이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APAN STAR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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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가령이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APAN STAR AWARDS’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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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가령이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APAN STAR AWARDS’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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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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