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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합병조약 오늘 체결...핀란드 'EU행 마지막 육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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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 4곳을 자국 영토로 합병하는 조약을 오늘 체결합니다.

핀란드가 오늘부터 러시아인의 관광비자 입국을 전면 금지하는 조치에 동참함에 따라 유럽연합으로 가는 러시아인들의 육로가 모두 차단됐습니다.

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7일 우크라이나 내 4개 러시아 점령지에서는 러시아로의 영토 편입을 묻는 닷새간의 주민투표가 마무리돼 믿기 어려운 압도적 찬성률로 영토 편입 안이 가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