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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10월 결혼' 윤진이, '4살 연상 예비신랑'에 프러포즈 받았나? "잊지 못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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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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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배우 윤진이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윤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과 촛불이 어우러진 사진을 공개했다.

윤진이는 "평생 잊지 못할 날"이라고 하트 이모티콘에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시티뷰를 연상케 하는 공간에 꽃과 촛불 장식이 준비돼 있어 마치 프러포즈 이벤트를 예감하게 만들었다.

한편, 윤진이는 최근 소속사를 통해 10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윤진이의 예비신랑은 4살 연상의 금융권 종사자로 알려졌다. 윤진이는 지난 3월에 종영한 KBS2TV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이세련 역으로 인기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윤진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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