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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이언' 덮친 플로리다...500년에 한 번 올 '홍수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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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 시속 250km 허리케인 '이언' 강타

허리케인 강풍에 주택가 파손·화재 등 피해 속출

"60cm 폭우로 500년에 한 번 있을법한 홍수 피해"

"허리케인 이언 피해 보험 청구액 57조 원 예상"

[앵커]
미국 플로리다는 초강력 허리케인이 덮치면서 주택이 파손되고 전기가 끊기는 등 각종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특히 60cm에 달하는 강우량을 기록하면서 플로리다 지역은 500년에 한 번 있을 법한 홍수 피해를 입을 전망입니다.

워싱턴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기자]
깃발이 찢겨 나갈 정도로 강력한 폭풍우가 쉴새 없이 불어닥칩니다.

야자수 머리가 매섭게 휘날리고 몰아치는 폭우에 도로는 침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