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검은 봉지로 가리고 '슬쩍'…전통시장 소매치기범 검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물건 고르는 손님의 지갑을 상습적으로 훔친 소매치기범입니다. 전통시장에서 비슷한 일이 반복되자 경찰이 사복 입고 잠복해서 잡아냈습니다.

구석찬 기자입니다.

[기자]

모자를 눌러쓴 남성이 손님들 사이를 서성입니다.

손님이 잠깐 한 눈을 판 사이 손수레에서 지갑을 빼 달아납니다.

웅크리고 앉아 상인에게 물건 값을 치르는 손님도 똑같이 당합니다.

검은색 봉지로 시야를 가린 뒤 범행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