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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보다 뛰어났다...맨유 FW, 42분마다 '공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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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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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엘링 홀란드보다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쉬포드가 42분마다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축구통계매체 '스탯맨 데이브'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트위터 채널을 통해 "래쉬포드는 9월에 42분마다 득점 혹은 도움을 올렸다. 이는 9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 중 최고의 기록이다"라며 세부 사항을 전했다.

EPL은 9월 빡빡한 일정이 예정되어 있었다. 대부분의 팀들이 4경기를 앞뒀다. 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와 추모 행사 등으로 최소 한 경기에서 두 경기가 취소됐다. 맨유와 맨시티도 이에 영향을 받았다.

맨유는 두 경기가 취소됐다. 맨유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맞대결이 추모로 취소됐고, 리즈와의 EPL 8라운드가 추모 행사로 연기됐다. 맨시티 역시 토트넘 훗스퍼와의 맞대결이 뒤로 밀렸고, 울버햄튼전은 예정대로 진행되면서 3-0 승리를 거뒀다.

따라서 맨유는 약 한 달 만에 리그 경기에 나서게 됐다. 맨유와 맨시티는 오는 2일 오후 10시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2-23시즌 EPL 9라운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맨체스터 더비'에서 주목할 선수가 있다. 바로 홀란드다.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홀란드는 EPL 7경기에서 11골 1도움을 올리며 환상적인 득점 행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팰리스와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모든 팀의 경계 대상으로 떠올랐다.

맨유는 부활한 래쉬포드를 앞세워 맨시티의 골문을 노린다. 2015-16시즌 혜성처럼 등장한 래쉬포드는 지난 시즌 부진을 겪었지만, 올 시즌은 에릭 텐 하흐 감독 아래에서 부활을 준비 중이다. 주로 좌우 윙포워드로 나섰던 래쉬포드는 최근 최전방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소화하며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9월 한정으로 홀란드보다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이 뛰어나다. 비록 2경기만 소화했지만, 래쉬포드는 레스터 시티전 1도움, 아스널전 2골 1도움을 올리며 9월에만 2골 2도움을 올렸다. 반면 홀란드는 9월에는 2골이 전부다.

이러한 활약에 래쉬포드는 EPL 9월 이달의 선수도 수상하게 됐다. 이로써 래쉬포드는 개인 통산 2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래쉬포드가 마지막으로 해당 상을 받은 것은 2019년 1월로 무려 3년 8개월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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