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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수상 소식에...튀르키예 매체도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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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김민재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자 터키 매체에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SSC 나폴리의 핵심 수비수인 김민재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지난 한 달 동안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세리에 A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김민재는 AC 밀란의 테오 에르난데스와 SS 라치와의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등 쟁쟁한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자신의 첫 세리에 A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민재의 수상 소식은 튀르키예 축구 팬들과 매체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시즌까지 페네르바체 SK에서 활약하던 김민재가 이탈리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이달의 선수상마저 거머쥐자 튀르키예 매체는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튀르키예 매체 'beIN 스포르트 튀르키예'는 SNS을 통해 "김민재가 세리에 A 9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김민재가 지난 9월 한 달 동안 거둔 성적을 팬들에게 알렸다.

지난해 여름 페네르바체로 이적하며 유럽에 첫 발을 내민 김민재는 빠르게 팀에 적응하며 유럽에서의 첫 시즌에서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를 포함해 총 40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주전으로 낙점받았다.

김민재의 활약상은 수비수를 찾고 있던 나폴리의 마음을 움직였고 지난 7월 이적료 2000만 유로(약 267억 원)에 김민재의 이적이 성사됐다.

나폴리에 합류함으로써 유럽 5대리그 중 하나인 세리에 A에 입성한 김민재는 페네르바체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합류하자마자 팀의 핵심 선수가 되면서 이번 시즌 나폴리 최고의 영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나폴리는 1일 홈구장인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토리노 FC와의 2022/23시즌 세리에 8라운드 경기가 예정돼 있는데, 경기 시작 전 김민재에게 이달의 선수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beIN 스포르트 튀르키예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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