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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DFM, 치프스 잡고 첫 승 신고…'기다려라 프나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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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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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DFM이 1승을 차지했다.

1일(한국 시각)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아레나 e스포츠 경기장(Arena Esports Stadium)에서는 '2022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 경기가 치러졌다.

네 번째 경기에서는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 대 치프스 e스포츠 클럽(CHF)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DFM에서는 '에비' 무라세 슌스케, '스틸' 문건영, '야하롱' 이찬주, '유타폰' 스기우라 유타, '하프' 이지융이 출전했고, 치프스에서는 '토푼' 김지훈, '아서' 박미르, '탤리' 제임스 슈트, '라에스' 퀸 코레브리츠, '알라도릭' 라이언 리차드슨이 나왔다.

DFM은 케넨, 헤카림, 아지르, 카이사, 렐을 선택했고, 치프스는 아트록스, 오공, 세라핀, 자야, 라칸을 픽했다.

양 팀 모두 바텀 갱킹을 시도한 상황, 치프스는 '스틸'을 끊어내며 선취점을 차지했지만, 싸움이 지속되는 과정에서 탑에 있는 '토푼'을 제외한 모두가 죽고 말았다.

살아나자마자 탑으로 향해 '토푼'까지 잡아낸 '스틸'은 여유롭게 첫 전령을 가져갔다. 이어 바텀을 밀어내고 첫 드래곤인 바람용까지 처치하며 초반 오브젝트를 독식했다.

전령 근처에서 '스틸'과 '에비'를 쓰러뜨린 치프스는 전령의 눈을 획득했고, 그 사이 '야하롱'은 미드 1차 포탑을 철거했다.

DFM은 바텀에서 '토푼'을 잡아낸 후 두 번째 드래곤인 대지용을 가져갔고, 치프스는 탑에 전령을 풀어 1차 포탑을 파괴했다.

세 번째 드래곤인 마법공학 용이 나오자마자 치기 시작한 치프스는 드래곤을 먹는 데 성공했지만 한타에서 대패하며 바론을 내주고 말았다. DFM은 바론 버프를 활용해 탑·미드·바텀 2차 포탑을 철거했다.

치프스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다. 순식간에 '유타폰'을 터뜨린 치프스는 이후 '에비'와 '스틸'까지 잡아내며 골드 격차를 줄였다. 네 번째 드래곤인 마법공학 용을 치프스가 먹은 가운데 대규모 한타가 열렸고, 치프스가 조금 웃었다.

하지만 DFM의 힘은 강했다. 미드 교전에서 '알라도릭'을 자르고 시작한 DFM은 잘 큰 '유타폰'을 앞세워 한타 압승을 거두고 넥서스를 파괴, 소중한 첫 승을 신고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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