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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키 터졌다" 전현무 '무셰린 식당'에 팜유라인 박나래·이장우 회동('나혼산')[TV핫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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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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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팜유 라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첫 회동을 가졌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팜유 라인’ 회동과 차서원의 필름 카메라 연화도 봉사활동이 담겼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8.3%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4.5%(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금요 예능 프로그램 중 18주 연속 1위 기록이다.

박나래가 전현무가 준비한 도화새우를 맛보고 감동한 장면, 그리고 차서원이 차진 팜유라인 케미를 두고 새로운 패밀리 명으로 ‘팜유파탈’을 제안하는 장면이 분당 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이 됐다.

'팜유 라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첫 회동 소식을 전하며 전현무는 “예고가 나간 후 ‘치트키를 썼다’는 댓글 등 정말 반응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시청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웃음 릴레이가 이어졌다.

전현무는 “가을에 말만 살찌면 억울하다”며 박나래와 이장우를 ‘무쉐린 식당’으로 초대했다. 기안84는 전현무가 직접 그린 무쉐린 식당 간판 그림을 보며 “나보다 그림을 더 많이 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무든 램지의 무쉐린 식당 메뉴는 ‘러브 인 아시아’”라며 에피타이저로 태국의 김치라 불리는 ‘솜땀’을 내놨다. 박나래와 이장우는 “맛있어”라며 극찬하며 메인 식사처럼 '솜땀'을 흡입했다.

메인 요리는 초밥이었다. 새벽같이 수산시장에 다녀온 전현무는 고급 재료로 오마카세 초밥을 선보였다. 초밥 셰프에게 전수받은 초밥 만드는 스킬까지 보여주며 눈까지 즐겁게 해줬다.

박나래와 이장우는 어딘가 어설픈 전현무를 보며 불안해했지만, 초밥 제조를 위해 편백통까지 구매한 열정에 혀를 내둘렀다.

초밥은 집자마자 밥알이 흩어지고, 횟감 크기는 들쑥날쑥, 셀프 서빙 시스템에다 셰프도 같이 먹는 요상한 식당이지만 맛은 감탄의 연속. 박나래와 이장우는 돔부터 생(生)참치, 연어알, 캐비아, 도화새우, 가을 전어 등 호화로운 메뉴를 즐겼다. 박나래는 도화새우 초밥을 맛본 뒤 “눈물 날뻔 했다. 잊지 못할 것 같다”며 감동하기도 했다.

차서원은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 ‘팜유 라인’의 차진 케미를 보며 “팜유파탈”이라고 새로운 패밀리명을 제안해 폭소를 안겼다.

튀김 요리도 예고됐다. 웍이 등장하자 박나래는 “지금부터가 진짜다. 최고의 쇼가 펼쳐진다” 했고, 전현무는 맨손을 기름에 넣는 튀김 스킬을 보여줘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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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은 통영에서도 배로 한 시간 거리인 연화도에서 '낭만 휴가'를 보냈다. 2019년부터 필름 카메라 봉사활동을 해왔다는 그는 전교생이 4명인 연화분교의 꾸러기들과 사진 전시회를 준비했다. 등짝에 ‘3학년 2반 낭또’를 새긴 차서원은 뭘 해도 까르르 웃어주는 학생들을 보며 “나 재밌는 사람이었어?”라고 자신감을 충전했다.

봉사활동 대미를 장식하는 사진 전시회가 있는 날. 차서원과 꾸러기들은 연화도를 돌며 직접 초대장을 마을 도민에게 건넸고, 마을 곳곳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연화도 이장을 만난 차서원은 엉겁결에 마을 방송에 데뷔했다.

교실로 돌아온 차서원과 꾸러기들은 전시회 준비의 막판 스퍼트를 올리며 전시장을 제법 근사하게 꾸몄다. 그러나 꾸러기들의 가족들 외에 전시장을 찾는 관객들이 보이지 않자 차서원의 속은 타들어 갔다. 차서원은 꾸러기들이 실망할 것을 우려하며 “많이 안 오시면 관객으로 연기해야 하나..”라던 당시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나 곧 많은 도민들이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내 전시장을 방문했다. 관객 중엔 개 손님도 있어 미소를 유발했다. 기안84는 힐링 그 자체인 모습을 보며 “7년 동안 본 ’나혼산’ 장면 중 가장 아름답다”며 감동했다.

전시회가 시작되자 차서원은 감격한 듯 갑자기 울컥하며 말을 잇지 못했고, 도민들은 그를 조용히 기다려줬다.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준비된 영상과 사진을 함께 보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완성했다.

2012년 캄보디아에서 이 프로젝트를 처음 접했다는 차서원은 3년 동안 프로젝트를 홀로 진행해오고 있다며 “오래도록 이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마음을 연 아이들과 차서원의 진심은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했다. 차서원은 처음엔 낯을 가렸던 연화분교 꾸러기들의 마음을 활짝 열고, 아이들과 함께하며 보여준 진심으로 시청자의 마음까지 활짝 오픈하며 뭉클함과 힐링을 안겼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먹고 같은 자세로 뻗은 팜유 라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가을 회동 2탄, 운동에 몰입한 코드 쿤스트의 이야기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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