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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데뷔곡, 욕심多…노래=내게 만병통치약” [MK★사소한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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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사소한 생활이 궁금하다고요? 배우부터 가수, 개그맨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동안 팬과 일반인들이 궁금했던 사소하고도 은밀했던 사항, 스타의 A부터 Z까지를 ‘사소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공개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2016년 그룹 임팩트로 데뷔해 메인 보컬 제업으로 활동했던 가수 서울(seowool)은 최근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가수 인생 2막을 앞둔 서울은 오는 10월 3일 오후 6시 ‘낮의 별[Daystar]’로 데뷔한다.

서울의 데뷔곡 ‘낮의 별[Daystar]’은 이별을 후회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서울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발라드 곡이다. 감성적인 피아노 라인이 듣는 이들의 감성을 건드리는 것은 물론, 웅장해지는 사운드와 서울의 고음이 더해져 가을 감성을 더욱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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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10월 3일 ‘낮의 별[Daystar]’로 데뷔한다. 사진=케이에이치컴퍼니


발라드 가수로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 서울의 사소한 모든 것을 살펴본다.

Q.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요?

딱 두 가지에 집중하면서 지냈던 거 같아요. 웨이트 운동에 너무 빠지게 되어서 웨이트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지냈어요. 한달 두달 변화하는 제 모습을 보니 절대 끊을 수가 없더라고요.

또 노래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한 거 같아요. 대중분들께 발라더로서 다가가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많은 발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보컬적으로 좋은 변화를 주고자 지금도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나’를 다섯 글자로 소개해주세요.

노래에진심

Q.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시원시원한 미성입니다. 이번에 나오는 제 데뷔곡 낮의별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고음에서도 파워풀한 보컬을 소화해내는 미성의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Q. 다이어트 중이라면 현재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저는 살면서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살이 안 찌는 체질이어서 살을 찌우려고 운동을 하고 이 음식 저 음식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먹는 편입니다. 빼는 것도 힘들지만 찌우는 것도 저에겐 굉장히 힘든 일이더라고요.

Q. 평소 사복 스타일이 궁금해요!

예전엔 튀는 스타일의 옷을 많이 좋아했던거 같아요. 요즘은 전에 비해 차분한 스타일이 좋더라고요. 무지 티나 트레이닝복을 즐겨 입습니다.

Q. 요즘 최대 고민은 무엇일까요?

대중분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목소리는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단순히 미성만으로는 대중분들의 귀를 사로잡을 수 없기 때문에 그 밖에 다른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매일 매일 고민하고 있습니다.

Q. OO 덕분에 세상 살맛 난다!의 OO은?

노래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뻔할 수도 있는 답변이지만 저에게 노래를 듣고 부르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 일이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만병통치약 같은 존재입니다.

Q.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을까요? 아니면 대중에게 듣고 싶은 말은?

수식어가 아직 없는거 같은데 라이브가 확실한 가수 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아무래도 음원으로 들려드리는 것과 현장에서 라이브로 들려드리는 느낌은 많이 다르잖아요.

현장에서도 대중분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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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10월 3일 ‘낮의 별[Daystar]’로 데뷔한다. 사진=케이에이치컴퍼니


Q. 나만의 소확행은?

집 근처에 맛있는 꽈배기 파는 곳이 있는데 운동 끝나고 오면서 사먹으면 그렇게 맛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요즘 저의 소확행 입니다.

Q. 5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저는 평소에도 사소한 것조차 걱정을 굉장히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 5년 전의 저는 아직 다가오지 않은 일들에 걱정하고 두려워하며 살았어요. 그런 걱정들 때문에 하는 일에 집중을 더 못 했던 것도 없지 않아 있는거 같았어요. 하지만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그 걱정들이 계속 머물거나 사라지더라구요. 많은 생각하지말고 불필요한 걱정들은 하지 말라고 조언해주고 싶어요.

Q. 10년 뒤 나는 어떤 모습일 것 같아요?

콘서트를 하고 있을 거 같아요. 많은 대중분들 앞에서 제 노래들로 무대를 꾸미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현재 가장 큰 목표인 것 같아요. 꼭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임팩트로 데뷔한 뒤 처음으로 홀로서기에 나서는 건데 소감은?

사실 많이 떨려요. 늘 다섯명이 무대를 채우다가 혼자서 무대를 채우려니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또 설레기도 하고 많은 감정이 오가더라고요. 또 공백기도 길었다 보니 걱정이 많이 되는데 프로답게 하려고 많은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Q. 여러 감정이 교차할 것 같은데 부담감은 없는지?

부담감은 생각보다 오히려 적은 것 같아요. 워낙 발라드라는 장르를 해보고 싶었던지라 부담감보다는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고 기회가 된다면 무대도 서보고 싶습니다.

Q. 첫 솔로곡 ‘낮의 별’은 어떤 곡인가요?

정말 감사하게도 제 전 소속사의 직속 선배님이신 vos 의 현준이형께서 주신 곡이고 세상을 떠난 그녀를 낮에는 보이지 않는 별에 비유를 한 곡입니다. 슬픈 곡인 반면 정말 예쁜 가사들이 많고 제 미성으로 더 아름답게 풀어봤으니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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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10월 3일 ‘낮의 별[Daystar]’로 데뷔한다. 사진=케이에이치컴퍼니


Q. 첫 홀로서기를 준비하면서 특히 신경 쓴 부분은?

저의 색을 찾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보컬 중에서 돋보이기 위해선 저만의 무기가 있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거 같아요. 그래서 집에서도 연습실에서도 많은 소리들을 들으며 소리 공부도 하고 노래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습니다.

Q. ‘낮의 별’ 감상 포인트를 꼽아주세요.

뮤직비디오의 스토리는 먼저 이 세상을 떠난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며 애타게 찾는 내용인데

아무래도 슬픈 내용의 노래이다보니 비오는 날 들으시면 더욱 더 감성에 젖어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이번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어필하고 싶은 부분과 얻고 싶은 수식어는?

라이브적인 부분에 대해 대중분들께 어필을 많이 하고 싶어요. 저는 라이브 하나 만큼은 정말 자신있다고 말씀드리고 싶기 때문에 이번 활동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제 발라드 가수 생활에 있어서 라이브에 대한 호평을 많이 듣고 싶습니다.

수식어는 믿듣서? 믿고 듣는 서울..

Q.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성과와 목표는?

첫 데뷔곡이다보니 욕심이 많이 커지는 것 같아요. 제 곡이 대중분들에게 어디까지 닿을지 모르겠지만 100위 권 안에 들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Q. MBTI를 해본 적이 있다면 어떤 타입으로 나왔나요?

저는 여태까지 MBTI 검사를 3번 정도 해봤는데 항상 할 때마다 ISTP 가 나오더라구요. 내용들을 보면 항상 저와 일치했습니다. 그래서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Q. 지금 바로 여행을 갈 수 있다면 어디로 가고 싶나요?

일본을 너무 가고 싶어요. 제가 스케줄로 일본을 많이 가보긴 했었지만 여행으로는 한번도 가보지 못 했던 거 같아요. 일본에서만 먹을 수 있는 좋아하는 음식들도 많고 쇼핑 할 곳도 많고 스케줄로는 즐기지 못했던 일정을 해보고 싶습니다.

Q.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

락 발라드를 해보고 싶어요. 미성으로 여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를 수도 있지만 노래에 따라서 파워풀한 발성도 가능하기 때문에 락 발라드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출연했던 방송 중에 이경규 선배님께서 제 노래를 들으시곤 락상 이라고 말씀하시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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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10월 3일 ‘낮의 별[Daystar]’로 데뷔한다. 사진=케이에이치컴퍼니


Q.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 한 가지는?

팬분들을 못 뵌 지가 정말 오래 됐어요. 이번 활동이 아니어도 올해 팬분들을 만날 수 있는 스케줄을 꼭 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팬미팅과 팬사인회 같은 스케줄이요!

Q. 힘이 들 때, 우울할 때 등등 보면 힘이 되는 팬들의 한마디는?

전 항상 이 말을 되새기곤 하는데 많은 팬분들께서 이 말을 많이 해주셨던 거 같아요.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선택은 없으니까 너가 하고 싶은 거 했으면 좋겠다. 전 이 말이 너무 감동이었고 많은 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인사.

안녕하세요. 서울 입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셨는데 우선 그 긴 시간 저를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 시간이 헛된 시간이 아니었구나 라고 느끼실 수 있게끔 저 또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현재도 앞으로도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발라더로서 홀로 서는 저의 모습 또한 많은 응원해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 낮의별 을 시작으로 좋은 노래 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노래들 많이 할테니까 지켜봐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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