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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달샤벳 세리, 방콕에서 뽐낸 비키니 몸매…"기분 좀 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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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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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달샤벳 출신 세리가 독보적인 몸매를 뽐냈다.

세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비키니 입었다.. 방콕 온 김에 기분 좀 내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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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세리는 방콕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잘록한 허리라인과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인 세리는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했으며, 트위치 스트리머 겸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세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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