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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줄타기가 압권"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4년만에 다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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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가 압권"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4년만에 다시 열려

[생생 네트워크]

[앵커]

아슬아슬한 줄타기로 유명한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4년 만에 처음으로 대면 행사로 개막됐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때문에 그동안 열리지 못했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강창구 기자.

[기자]

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안성 안성맞춤랜드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