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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박진 해임건의 안 받는다"…野 "국회 무시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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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당 단독으로 국회에서 처리된 박진 외교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며 거부했습니다. 역대 두번째 해임건의 거부 사례인데, 그만큼 사안에 대한 왜곡과 오해가 크다는 판단이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야당은 국회를 무시하는 오만과 독선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통령실은 오늘 오후 6시쯤 "인사혁신처를 통해 국회의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문이 통지됐다"며 "윤 대통령은 해임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