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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소크라테스 부모님, 아들 위해 직접 마운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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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KIA타이거즈 외국인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 사진=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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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IA타이거즈 외국인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부모님이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마운드에 오른다.

KIA 구단은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경기에 앞서 소크라테스 아버지 레오 브리토 씨와 어머니 나티비다드 브리토 씨를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시타 이벤트를 개최한다.

KIA 구단 관계자는 “이날 시구는 소크라테스 아버지와 어머니 입국에 맞춰 구단이 초청했고 부모님이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성사됐다”고 밝혔다.

소크라테스의 부모님은 지난달 12일 입국한 뒤 홈 경기가 있을 때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응원을 펼쳤다.

두 사람은 “아들을 비롯해 KIA 타이거즈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 하길 바란다”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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