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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전혜빈, 결혼 3년 만에 득남…"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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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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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전혜빈이 아들을 출산했다.

1일 오후 전혜빈의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전혜빈 씨가 지난 9월 30일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앞서 2019년 12월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한 전혜빈은 지난 4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인 전혜빈은 2002년 그룹 LUV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출연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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