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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보, 마약 의혹 무혐의 후 심경…"쉽게 묻히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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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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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상보가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심경을 전했다.

이상보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랑 문자하나에 통보로 진실이 쉽게 묻히지 않길"이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하나씩 하나씩 수많은 이름모를 분들에 격려와 응원에 힘을 얻어 순리대로 잘 헤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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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구름이 뜬 하늘에 태양이 빛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먹구름이 걷히고, 파란 하늘과 예쁜 구름 가득한 인생길 가시길", "믿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믿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이상보는 2006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방송된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오하준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10일 "약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걸어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체포됐다.

하지만 자신이 우울증 약을 복용한 것이라면서 혐의를 부인했고, 이어진 30일 경찰은 이상보에 대한 수사 결과, 혐의가 확인되지 않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진= KBS, 이상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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