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사진=헤럴드POP DB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전혜빈이 엄마가 됐다.
1일 전혜빈의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에 따르면, 전혜빈은 지난달 30일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앞서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3년 만에 임신하게 되면서 대중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전혜빈은 임신 후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한편 전혜빈은 KBS2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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