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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신스틸러 배현성, '가우스전자'로 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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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신스틸러 배현성, '가우스전자'로 이미지 변신
재벌 후계자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한국일보

‘가우스전자’ 배현성이 첫 등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어썸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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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전자’ 배현성이 첫 등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올해 상반기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먹먹한 연기를 선보이면서 신스틸러로 떠오른 배현성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는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 내 대기발령소라 불리는 생활가전본부 마케팅3부 청춘들이 사랑을 통해 오늘을 버텨내는 오피스 코믹 드라마다. 배현성은 극중 가우스전자의 경쟁사인 파워그룹의 후계자 백마탄 역을 맡았다.

공개된 1회에서 백마탄은 아버지에게 경쟁사인 가우스전자에 입사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하며 첫 등장했다. 아버지의 품에서 벗어나 독립을 하겠다는 백마탄의 단호한 눈빛과 단단한 목소리에서는 결연한 의지마저 느껴지는 듯했다. 하지만 가우스전자 회장에게 아들을 좋은데로 꽂아달라고 부탁 전화를 하라는 어머니의 말에 아버지에게 휴대폰을 스윽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백마탄은 웅장한 배경음 속 낙하산을 타고 출근, 도련님 포스를 풍기며 폭소를 유발했다. 백마탄은 비장한 다짐을 하며 한 발자국을 내디뎠지만 발을 떼자마자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이후, 전세기를 타고 두 번째 첫 출근을 하며 엉뚱미를 발산한 백마탄은 건강미(강민아)와의 인연을 예고하며 재미를 더욱 배가시켰다.

이날 배현성은 웹툰을 찢고 나온듯한 싱크로율은 물론, 짧은 등장에도 웹툰적인 요소들을 맛깔나게 살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처음으로 맡게 된 코믹 캐릭터도 찰떡같이 소화하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한 배현성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배현성이 출연하는 ‘가우스전자’는 매주 금요일 올레tv와 seezn(시즌)을 통해 2편이 동시 공개된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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