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찍는데 피곤, 간암이더라” ‘3번 재발→17년간 병원 신세’ 토로한 송민형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10.01 16:37 최종수정 2022.10.08 12: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