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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전혜빈 득남, 결혼 3년만의 경사…어제(30일) 출산 "산모ㆍ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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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39)이 아들을 출산했다.

1일 전혜빈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30일 전혜빈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 3년만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 모두 첫아들의 탄생에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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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혜빈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전혜빈은 SNS를 통해 만삭 화보 등을 공개하며 임신 과정을 공유한 바 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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